(G)I-DLE台灣成員新歌只唱3.9秒! 舒華17歲日記曝:害怕成為累贅

記者張筱涵/綜合報導

韓團(G)I-DLE((여자)아이들)11日推出新歌《HWAA》,其中台灣成員舒華這次演唱的部分只有3.9秒,在韓網、微博和台灣PTT都引起討論。韓論壇theqoo有網友翻出她在練習生時期寫下的信,連不是粉絲的人看了都忍不住流淚。

▲(G)I-DLE於11日推出新歌《HWAA》。(圖/翻攝自(G)I-DLE臉書)。(圖/翻攝自(G)I-DLE臉書)

▲(G)I-DLE於11日推出新歌《HWAA》。(圖/翻攝自(G)I-DLE臉書)

舒華這次在新歌《HWAA》只唱了3.9秒,每部分都是5個字「불을 지펴라(點火吧)」,就這樣重複3次而成,引起舒華的粉絲不滿外,連一般網友也都加入討論說「3.9秒真的太過分了」、「這不是第一次了,一直這樣粉絲才會爆發吧」、「不是粉絲的我看了也覺得誇張」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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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粉絲製作《HWAA》的LINE DISTRIBUTION,舒華只有3.9秒。(圖/翻攝自m7QuVqYnWIE5CGk推特)

▲粉絲製作《HWAA》的LINE DISTRIBUTION,舒華只有3.9秒。(圖/翻攝自m7QuVqYnWIE5CGk推特)

theqoo網友12日分享了舒華曾在直播中唸2017年日記內容的影片,舒華2016年通過Cube娛樂徵選成為練習生,雖然知道要放棄的事情很多也會承受很大的壓力,實際到南韓後也因為語言、文化和實力陷入無助絕望:「這時候我懂了什麼叫做心累比身體疲倦更令人痛苦。」講到這裡突然沒有繼續唸下去,接著才解釋是因為太過悲傷。

當時公司給了團體任務,舒華坦承在A TEAM時很自卑,曾被其他人說過「舒華不能被分在A TEAM」,內心也相當害怕會成為他人的累贅,難過的她選擇轉念去想只要有進步就可以了。日記的最後寫下2017年的抱負,她講到「韓文要變得更好,我以後會變得可以和韓國人說話的」時,忍不住哽咽泛淚,因為當時最大的目標就是能和韓國人溝通。

▲舒華忍不住哽咽泛淚。(圖/翻攝自U&I-DLE YouTube)

▲舒華忍不住哽咽泛淚。(圖/翻攝自U&I-DLE YouTube)

舒華直到最後都沒有哭,反而笑著安慰粉絲,這段影片不只粉絲看了心疼,一般網友透過這次事件看見這影片後,也都說「竟然用韓文寫下這麼長的日記,很厲害了」、「我是其他粉絲也忍不住哭了」。

【舒華2017年寫的日記全文翻譯】

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슈화입니다. 올해로 18살입니다. 2016년에는 큐브 오디션에 참가했습니다. 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이며 큐브에 오기 전, 학교선생님과 대화시간이 많았는데요 꿈을 좇을 용기가 있었던 저에게 현실을 생각하고 두려움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. 왜냐면 포기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고 이곳에 모든 것을 걸어야 했기 때문에 이런 문제 때문에 매일매일 스트레스가 많고 힘들었습니다.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, 너무 많은 것을 미리 계획하지 않고, 용기있게 도전하는 것을 선택했습니다.

大家好,我是舒華,今年要滿18歲(南韓年紀),2016年參加了Cube娛樂的徵選,是我人生中很重要的決定,在來Cube娛樂之前我和學校老師討論了很久,讓想勇敢追夢的我瞭解到現實和恐懼,因為要放棄的東西實在太多,要在這個地方(指南韓)賭上所有,也因為這樣我每天壓力都很大也很累,但過一段時間後,我選擇不對未來做計劃鼓起勇氣挑戰。

한국에 오고 나서 우선 언어적 소통 문제가 있었고, 문화적 차이와 실력 차이도 있습니다.이런 문제들이 저를 절망스럽게하고 무기력하게도 만들었습니다. 그리고 무섭기도 했어요. 이때 마음이 힘든 것이 몸이 힘든 것보다 더 괴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
來韓國後第一個碰到的就是溝通問題,還有文化上的差異,以及實力上的差異,這些問題讓我感到非常絕望無助,也非常害怕,這時候我懂了什麼叫做心累比身體疲倦更令人痛苦。

이제 회사에서도 팀 미션이 시작되었는데, 저는 A팀에서 자주 열등감을 느꼈습니다. 그리고 팀에서 짐이 되는 것 같아 무섭습니다. 그리고 어떤 사람은 슈화는 A팀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소리도 합니다. 마음이 아프지만, 저는 원래 다른 사람과 비교되는 것을 싫어합니다. 그래서 저는 저번 평가 때의 나 자신보다 발전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.

公司舉辦的團隊任務開始後,我在A TEAM常常感到很自卑,也很害怕成為團隊的累贅,也有人說「舒華不能被分在A TEAM」,雖然心很痛,但我本來就不喜歡和其他人比較,所以我只要比上次評比時更進步就好,我這樣就滿足了。

저는 저에게 힘을 주고 응원해주는 언니들과 친구들,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. 제가 슬럼프일 때 도움이 되었습니다. 그래서 지금 응원하고 사랑해주는 사람들에게 실망스럽게 보이고 싶지 않습니다. 2016년의 슈화는 2017년에 더 나은 슈화로 진화할 것입니다.

給我力量的姐姐們、朋友們和家人,真的非常謝謝你們,在我低潮的時候也給與了我很大的幫助,所以現在的我不想讓愛我、支持我的人失望,2016年的舒華會在2017年變得更好更棒。

이제 2017년의 목표를 말씀드리게 될 것입니다. 첫 번째, 저는 한국어를 잘해지게 될 것입니다. 물론, 공부에 소질이 없지만 그래서 지금 한국어수업을 들어도 말할 때 바보같이 못합니다. 저는 나중에 한국인과 같이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. 두 번째로 저는 저의 노래, 춤, 몸매, 매력 모든 것을 발전시킬 것입니다. 저는 마음먹으면 한다는 사람입니다. 세 번째로 저는 더욱 성숙되고 똑똑하게 모든 일을 대할 것입니다. 네 번째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줄 것이고, 다섯 번째로 저는 우상을 닮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. 마지막으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지낼 것입니다. 감사합니다.

現在我要說2017年的目標,第一點,我的韓文會說得更好,雖然因為我不太會讀書,上韓文課的時候也像個笨蛋一樣很不會說,但我以後會變得可以和韓國人說話的。第二點,我會讓我的歌唱、跳舞、身材和魅力更加進步,我是只要下定決心就會做到的人。第三點,我會成為更成熟更聰明的人。第四點,我會幫助需要幫助的人。第五點,我會努力變得更接近我的理想目標,最後,我會讓自己身心都健健康康的,謝謝大家。

▼(洋蔥慎入)17歲從台灣來的Cube練習生舒華寫下的文章。(影片/取自U&I-DLE YouTube,如遭刪除請見諒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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